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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조회
1663 문학 [한나의 우아한 비행] 낡은 꿈
영어교실 옆에 ‘시설관리실'이 있다. 책상 다리가 삐걱거리거나 연필깎이가 헛 굴러가도 조르르 달려가 똑똑하고 문을 두드리면 뚝딱 뚝딱 고쳐주시는 관리실 선생님이 계신다. 김선생님은 이년 전 여름에 이 학교로 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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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문학 [문학가 산책] '아픈 꽃잎을 말리다'
유 림/시인(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더는 원치 않았지만나이는 꼬박꼬박공으로 먹게 하더니 빚독촉보다 더 지독하게값을 지불하라 성화다 걸음을 시작한지반백년이 지나 이른 곳하지의 긴 여름날 한낮의 눈부신 태양그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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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문학 (문예정원) 눈이 아름다운 여인
이종학 / 캐나다 한국문협 고문 책장을 정리하다가 ‘눈먼 자들의 도시’가 눈에 띄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가 쓴 환상적 리얼리즘의 장편소설이다. 2000년도에 감명 깊게 읽었던 대작인데 다시 읽
127
1660 생활 행복한 외식을 하고 싶다. 댓글1
행복한 외식을 하고 싶다. 한국에서 회사기계를 수리하러 온 손님을 모시고 전에 한번 먹어 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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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문학 [문예정원] 7월의 꽃
정 목 일/ 캐나다 한국문협 고문 7월은 여름휴가가 시작되어 피서나 여행의 달처럼 느껴진다. 7월은 장년의 계절이다. 늠름하고 의젓하다. 청산은 우거지고 녹음방초(綠陰芳草)는 울울창창하여 그 기세는 돌이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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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문학 [문학가 산책] 여름방학에 쓴 편지
왜 몰라 / 유병옥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봄도 아프단 걸바람도 슬프단 걸왜 몰라 빛도 휜다는 걸사랑도 한숨이란 걸왜 몰라 무지개가 하나란 걸지워도 살아나는 그리움이란 걸왜 몰라 나무도 마음이 있다는 걸늙음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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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문학 <시> 꽃상여 타고
꽃상여 타고 시인/수필가 전재민 이 세상 사람들과 마지막 한바탕 서러운 파티 이제 가거든 다시 오려 생각 마소 구천에 떠도는 영혼은 누구라도 환영하지 않으니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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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문학 [문학가 산책] 여름방학에 쓴 편지
정숙인/시인. 수필가(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바야흐로 시원한 소나기 한 줄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이제 몇 주 후면 모든 학생들은 방학에 들어갈 것이고 아침마다 소란스럽던 부모와 아이들은 느긋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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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문학 [한나의 우아한 비행] 발걸음
인왕산을 오르기 시작했을 때부터였다. 며칠 동안 내 머릿속을 할퀴던 생각이 발톱을 더 뾰족이 세웠다. 혼자 뒤에 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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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문학 [문예정원] 늘 그랬듯이
늘 그랬듯이 김윤희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늘 그랬듯이마음속에 둥지를 틀고나즈막이 적막과 함께 등장합니다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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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문학 [시] 이것과 그것의 사이
이것과 그것의 사이 /오석중그렇다와그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는직접 간 사람과 돌아서 간 사람의 차이가 있다.그러나 같은 것은 아니다, 또같지 않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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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문학 [문학가 산책] 핸드폰을 꺼주세요
핸드폰을 꺼주세요 송요상 (시인,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잠시 홀로 된 공간은 휴식이었고무방비 상태였고다시 돌아온 현재는 의지
159
1651 문학 [문예정원] 그림자 1
그림자 1 하태린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1 정원 ​잎 돋는 소나무햇빛 ​X-레이 찍는 그림자잔디에 촘촘히 스민다 응달과 양달가늠하기 쉬운 접점하지만당신과 나와는굴절없는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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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문학 <시> 이방인의 노래
이방인의 노래 시인/수필가 전재민수십 년을 살아도 자고 나면 낯선 땅 아이 엠 케네디언이라 말하면 하하 웃는
154
1649 문학 [문학가산책] 3월 편지
3월 편지 김태영 / 시인,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먼 나라에서 도착하는 낯선 어부의 얼굴을 기다린다겨울 속에서 피어난 패랭이꽃이 벌써 어두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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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문학 [문예정원] 어느 아침, 이런 생각
어느 아침, 이런 생각 조규남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이른 아침 새 들의 지저귐이 일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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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문학 <시> 쓰러지고 일어나는 것들.
쓰러지고 일어나는 것들. 시인/수필가 전재민 벼 이삭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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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문학 [시] 오늘의 나
오늘의 나 오석중 (어제는 네가 나더니오늘은 내가 너구나. ) 어렸을적, 사진을 보고다들 묻는다. "이게 너냐?"고 묻지않아도 될 일을 갖고묻는 걸 보면아무리 봐
145
1645 문학 [한국문협]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김유훈 (사)한국문협 밴지부 가수 이미자씨가 부른 노래 “섬마을 선생님”중에는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하며 애절하게 호소하는 노래 가사가 있다. 나는 이 노래를 “가요무대”를 통해
156
1644 문학 [문학가산책] 호수의 아침
호수의 아침 김순이(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아침의 평온이 온전히 머무는 곳햇살은 구름 사이로 빛을 내리고연둣빛 잎새는 반짝이며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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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문학 [문예정원] 함께라서 좋은 시절
함께라서 좋은 시절 장의순 / 캐나다 한국문협 너희를 처음 만난 날경이롭고 자랑스러웠던 그때세상에서 처음 나눈 붕어빵의 눈인사는온몸을 마비시키는 마취제일월의 추위가 곁에
117
1642 건강 느닷없이 찾아 오는 가슴통증.
캐나다한국문협 전재민 지난 목요일갑자기 찾아온 가슴통증으로 찾아본 우리가 가벼이 넘겨선 안되는 것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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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문학 [문예정원] 엄마와 어머니
이현재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 총각 때 친구와 하숙을 같이 한 적이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이 층 단독주택 이었는데 친구와는 같은 은행에 다니는 직장 동료이기도 했다. 친구의 어머니는 한 달에 한 두 번꼴로
208
1640 문학 [문학가 산책] 그것을 아십니까
그것을 아십니까 유병옥 봄은 흙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나무들이 퍼 올리는 오래된 신화농부들이 그것을 압니다 봄은 바
207
1639 문학 [문예정원]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강은소 / 캐나다 한국문협 고문 물푸레나무에서 피는 봄날은간절하던 내 어린 날의 목마름이다 봄 저녁 뜨락에 서면바람보다 먼저 가슴에 안겨 오는알살한 수
203
1638 문학 [문예정원] 산꼭대기 마을 우띠
장미, 초콜릿, 녹차. 분홍 연두 보라 노란색 집들. 비, 구름이 심심치 않게 내려와 햇살과 바람을 씻겨주고, 별과 달이 맑은 곳. 하늘 아래 첫 동네 우띠. 해발 2,300미터 산꼭대기 집들은 계단처럼 지
205
1637 건강 생무가 몸에 좋다고?
캐나다한국문협 전재민.토요일에 친구가족과 함께 코퀴틀람에 아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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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문학 [한나의 우아한 비행] 한나의 집
세 번째 집을 정했다. 첫 번째 집은 일년 정도 살 집으로 서둘러 찾았었다. 어디라도 교통이 편리한 2호선으로 알아본 것이 신림역 부근이었다. 언젠가 살던 집 욕실보다도 작은 원룸에 소박한 책상과 옷장, 작은 냉장고
254
1635 문학 [문학가 산책] 그 날처럼
<문학가 산책> 그 날처럼 유림(시인. 캐나다한인문학가협회 회원) 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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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문학 [문예정원] 생명
생명 김도형 지음 / 캐나다 한국문협 삶을 살고 싶습니다생명을 살고 싶습니다 별들이 총총히사라지려는 새벽,두근대며 새로운 하루를 재촉하는 심장의피가발그스레세상을 밝히는삶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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