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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경찰 RCMP, 민간인 대상 전국서 채용 공고

10만 달러 이상 연봉 자리 대거 공개채용...행정·

자녀 없는 삶 선택한 캐나다 여성, 이중잣대 논란 촉발

자발적 '노키즈족' 늘어나는 가운데 여전한 여성에

주민들 "잔디 대신 토종식물로 텃밭 가꿔 물 절약"

가뭄 장기화에 메트로 밴쿠버 잔디 물주기 제한 돌입BC주의 가뭄

영재교육 중단에 학부모 반발... "아이들의 꿈 짓밟혀"

밴쿠버교육청, 특수교육 프로그램 신입생 모집 중단BC주 교육부

로히드몰에 버나비 카메론 도서관 임시 분관 문 열어

하루 1,000명 방문, 3만 권에 달하는 장서버나비 공공도서관

필리핀 출신 가정부 불법 고용한 밴쿠버 남성, 집행유예 선고

BC주 부부, 가정부 불법 고용 및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1심서

캐나다 야생동물 담은 새로운 컬러 동전 발행

회색곰·퓨마·무스 등 상징적 야생동물

극심한 이상기후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희망의 불씨'로 부상

산불, 홍수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피해 입은 가정·

런던드럭스, 사이버 공격 6일만에 점진적 영업 재개

서부 캐나다 약국 체인 런던드럭스, 28일 사이버 공격 후 전

웨스트젯항공, 정비사 노조와 극적 잠정합의… 파업 위기 모면

웨스트젯 그룹, 정비사 노조와 업계 최고 수준 계약안 타결캘거리

트랜스캐나다 고속도로서 캐나다 구스 가족의 횡단 소동

차량 정체 유발한 어미 캐나다 구스와 새끼들, 운전자들 도움으로

AI 돌풍에 흔들리는 ‘구글 왕국’…검색점유율 5년9개월만에 최저

구글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를 겸직 중인

'거지 밥상' 먹으려고 장사진…中 청춘들의 짠한 짠테크, 왜

중국의 젊은 세대들이 식당에 앉아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끼니를

브라질 78명, 케냐 228명 사망…전세계 동시다발 '살인홍수' 왜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노아스에서 홍수가

66세 마돈나 살아있네…그녀 뜨자 브라질 해변 160만명 춤판

마돈나가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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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뉴스룸|김계환 사령관, 공수처 15시간 소환 조사…해병대 수사결과 경찰 이첩 방해 혐의 등 (24.5.5) /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김 여사 수사, 검찰은 왜 지금 꺼내 들었나…짚어본 쟁점 (24.5.4) /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특검 수용하면 직무유기" vs "특검 거부하면 범인" (24.5.3) /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채 상병 특검법' 통과되자…대통령실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 (24.5.2) /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 [단독] 김계환, 사건 직후 '임성근 월권행위' 먼저 따졌다…해군총장에겐 후임 후보까지 보고 (24.5.1) / JTBC News
[다시보기] 뉴스룸|[단독] '대통령실과 통화' 유재은 공수처 진술 내용 확보 (24.4.30)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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