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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원어치 샀어요" 1인 방송 인기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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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작성일18-01-09 16:40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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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명품 제품을 구매해 소개하는 일명 '명품 하울'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울(haul)'은 '끌어당기다'라는 영어 단어에서 따온 것으로, 상점에서 물건을 끌어온다는 뜻이다.
 
유튜버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어치 명품 제품을 사들여 소개하는 영상을 올린다. 시청자들은 유튜버가 제품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 '예쁘다'며 소비에 만족하는 모습까지 모두 지켜본다. 
 
유튜브에서만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레나는 지난 5일 '1500만원 쇼핑했어요! 같이 뜯어봐요 ~ ♡'라는 제목으로 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은 공개 5일 만인 10일 기준 160만회 넘게 재생됐다. 
 
전문가들은 '하울' 영상이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 이들이 대리만족을 느끼며 영상을 즐기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그런 소비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젊은 층이 과소비를 지켜보며 쾌감을 느낀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고액 하울 영상을 지켜보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다. 자칫 과소비나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레나는 이 같은 지적에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 글을 올리고 "고액 하울 콘텐트는 한국 유튜브에 많이 없기 때문에 차별성이 있는 것이다. 나에게도 1000만원은 당연히 큰돈이다. 아직 의아하고 불편한 분도 많지만 언젠간 인정받는 콘텐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1500만원어치 샀어요" 1인 방송 인기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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